책과 유튜브

relaxkim(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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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뻐근하다. 여기 저기 근육이 뭉쳤다. 도서관에서 책을 한 권 빌렸다. 이것 저것 따라해보니 효과가 상당했다. 결국 며칠 연체하고 반납했다.

기억에 의지해 다시 해보려니 잘 되지 않는다. 책을 사야하나보다. 검색해보니 5만원. 인터넷 최저가는 4만원에서 5만원 사이. 선뜻 결제 버튼에 손이 가지 않는다. 책만 보고 따라하기 쉽지 않은 탓도 컸다.

불현듯 유튜브가 생각났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bOki4lv2I-t_BOxe37Exhg
역시 있다!!

책에 더 많은 방법이 나와있긴 한데 동영상이 따라하기에 훨씬 편하다.

책 팔아서 버는 것 보다 동영상에서 나는 수익이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순전히 나의 추측이긴 하다.

유튜브에서 마사지 방법 동영상은 볼 때마다 광고를 계속 보게 된다. 유용한 정보. 익혀야 하는 내용의 동영상은 반복적으로 보게 된다. 학습은 배우고 때때로 익힌다는 뜻이니까. 볼 때마다 광고비는 적립될 것이다.

온라인에 유통되는 컨텐츠의 가치란 결국 광고수익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든다. 커뮤니티 네트워크 트래픽... 결국 광고.

소비 중심 자본주의 시대의 당연한 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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