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를 스테이킹하고 있을 때 큐레이션 소득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조사방법
가장 단순한 방법은 24시간 동안 작성된 모든 글의 큐레이션보상을 더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글이 너무 많더군요. 글 클릭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일단 SCOT MANAGER로 계정별 SCT 스테이크 비율을 보니 @kopasi 계정의 스테이크 비율이 10%에 가까웠습니다.
따라서 @kopasi 계정의 보팅내역을 확인하여 최근 3일간 큐레이션 보상액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일단 steemd.com에 들어가서 보팅 내역을 찾았습니다.
https://steemd.com/@kopasi
최근에 보상 들어온 것은 3일 전 포스팅일테고, 3일 전 보상받은 것은 5일 전 포스팅입니다. 3일 전 보팅부터 5일 전 보팅한 포스팅 주소를 모았습니다.
https://sctcn.herokuapp.com
사이트에서는 보팅 퍼센트와 기여한 SCT까지 보여줍니다.
https://sctcn.herokuapp.com/sct/@jinuking/11-xvg
위 포스팅에서 @kopasi님이 기여한 부분은
44.86 SCT입니다. 큐레이션보상이 40%라 가정하면(요즘은 40.5%이긴 합니다만)
44.86 * 40% = 17.94
엑셀 계산
복잡한 것은 엑셀로 계산하면 3일간 큐레이션보상 평균은 791.17 SCT입니다.
사실 직관적으로 생각하면
하루 발행되는 SCT는 19,200개
큐레이션보상은 40%, 7,680개
SCT 점유율 10%가 받을 큐레이션보상은
전체 큐레이션보상 7,680개의 10%인 768개.
엑셀 계산 평균이 791.17개
이론적 계산 768개
별 차이 없습니다.
SCT 큐레이션 소득은 얼마일까?
SCT 큐레이션 소득은 아래와 같이 계산하시면 됩니다.
- 본인의 SCT 스테이킹 수량의 점유율 * 하루 발행되는 SCT의 큐레이션보상 비율(현재 40.5%)
생각해보면, 큐레이션보상 승수는 1이므로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다면 각자의 점유율만큼 수익을 가져가게 되는 듯 합니다.
P.S. 이론적 계산과 실제 평균 간의 차이가 나는 이유
매일 발행되는 19,200개로 가치가 희석되어 점유율은 하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큐레이션 수익만으로 점유율을 유지할 수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큐레이션수익은 조금씩 줄어듭니다.
3일 평균 큐레이션보상이 이론적 계산보다 높은 이유 중 하나는 시간일테고, 1.3승 저자보상이나 보팅파워 관리 등이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