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셀프보팅 비율과 SCT 점유율의 경시변화, 예상 가능한 투자 리스크

relaxkim(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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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경과에 따른 SCT 토큰의 발행량

3초에 1 블록씩 만들어지고, 매 3 블럭마다(Every 3 Block) 보상 토큰(Rewards Token)이 5개씩 만들어져 리워드풀로 들어갑니다.

계산해보면 1년간 신규토큰 생성 수량이 17,520,000개입니다.

발행된 SCT 토큰은 어떻게 분배되나?

SCT 코인 분배: 보상풀(50%) 다운보팅계정(10%) 운영비계정(20%) 개발진(15%) 홍보(5%)
https://www.steemcoinpan.com/sct/@sct/3boj73

3 블록(9초)마다 5개씩 만들어지면 50%는 보상풀로 들어갑니다.
그 중 50%는 저자, 50%는 큐레이터가 갖게 됩니다.

  • 운영: 50%
  • 저자: 25%
  • 큐레이션 25%

하루 발행되는 48,000 SCT는 보상풀로 갑니다.

공정한 분배란 무엇일까?

'좀더 공정(?)한 보상의 분배’...
반대로 생각해야 이해가 빠를겁니다.

아주 불공정한 분배

만약 SCT 토큰에 투자한 사람들에게만 SCT 토큰을 주고, 이들만 모든 토큰을 스테이킹했다고 가정합시다. 또한 모두가 100% 셀프보팅한다면?

아무도 글을 쓰지 않을 겁니다. 보상을 받지 못할테니..
투자자에게 모든 토큰을 쥐어주면 너무 불공정합니다.

다행히 SCT 토큰은 아래와 같이 분배하고 시작합니다.

제네시스 SCT의 토큰 분배 디자인

투자자: 160,000 SCT
운영자: 160,000 SCT
https://www.steemcoinpan.com/sct/@relaxkim/sct-sct

투자자와 운영자 50 : 50 입니다.
여기에 큐레이션을 도입하여 운영자 지분의 40%를 20명의 큐레이터에게 나누어 스테이킹합니다.

운영자는 보팅하지 않기로 가정합시다.
20명의 큐레이터도 신의성실 등에 따라 가치있는 글에 보팅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선은 운영진에서 20명의 큐레이터를 지원하게되어 좀더 공정(?)한 보상의 분배를 기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https://www.steemcoinpan.com/sct/@abdullar/5sprwr

이제 투자자가 160,000 SCT를, 큐레이터가 64,000 SCT를 보유한 상태에서 운영자가 보팅하지 않을 때 토큰이 어떻게 분배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발행되는 SCT는 누가 갖게 되나?

'아주 불공정한 분배'의 예시로 알아봤듯 투자자가 셀프보팅을 얼마나 하는지에 따라 채굴되는 SCT 배분이 달라집니다.

설명이 길면 복잡하니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png

투자자의 셀프보팅 %에 따라 보상풀의 몇%를 가져가냐면

  • 셀프보팅 100%이면 보상풀의 71%
  • 셀프보팅 80%이면 보상풀의 64%
  • 셀프보팅 60%이면 보상풀의 57%
  • 셀프보팅 40%이면 보상풀의 50%
  • 셀프보팅 20%이면 보상풀의 43%
  • 셀프보팅 0%이면 보상풀의 36%

조건
투자자: 64,000 SCT(71%)
큐레이터: 160,000 SCT(29%)

계산식
투자자가 셀프보팅 100%이면 저자보상의 71%, 큐레이션보상 중 투자자 지분 71% 중 셀프보팅 100%
투자자가 셀프보팅 80%이면 저자보상의 71%, 큐레이션보상 중 투자자 지분 71% 중 셀프보팅 80%
투자자가 셀프보팅 60%이면 저자보상의 71%, 큐레이션보상 중 투자자 지분 71% 셀프보팅 60%
투자자가 셀프보팅 40%이면 저자보상의 71%, 큐레이션보상 중 투자자 지분 71% 셀프보팅 40%
투자자가 셀프보팅 20%이면 저자보상의 71%, 큐레이션보상 중 투자자 지분 71% 셀프보팅 20%
투자자가 셀프보팅 0%이면 저자보상의 71%, 큐레이션보상 중 투자자 지분 71% 셀프보팅 0%

투자자 셀프보팅 비율과 SCT 점유율의 경시변화

2.png

투자자는 셀프보팅을 100%로 열심히 해도 4일 후면 전체 SCT 토큰의 45%를 점유하게 되고, 셀프보팅을 전혀 하지 않으면 37%를 차지하게 됩니다.

예상된 투자 리스크

제네시스블록에서 투자자와 운영자의 토큰 보유 비율,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치희석 및 셀프보팅 비율에 따라 투자금 대비 일정 부분 손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에 셀프보팅 20%이면 3일 이내에 60% 가량 손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를 손실이라 표현할 수도 있고,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좋은 글이 많아지면 투자를 많이 한 사람이 더 많은 이익을 누릴 것입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scot을 이용한 PoB 분배를 계획하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엑셀을 가지고 대강 계산한 것이라 실제 토큰 분배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냥 소설로 읽어주세요.


본 글은 https://www.steemcoinpan.com/sct/@relaxkim/44xqwf-sct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19년 5월 20일 01:28 수정예정사항
생성되는 모든 SCT는 보상풀로 들어가고, 운영자 풀로 가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매 3 블록마다 생성되는 5개의 SCT는 저자 2.5개, 큐레이터 2.5개씩 가져가게 되므로 점유율의 경시변화가 달라지게 됩니다. 이는 새로운 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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