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은 검색 기능이 허접하다. 지난 좋은 글을 탖기 어렵다.
스팀잇에는 중복되는 내용이 지속적으로 올라온다. 지겹다기보다 퇴보하는 느낌이 든다.
정말 뛰어난 통찰력을 발휘해 쓴 글도 7일이 지나면 땅 속에 묻혀 버린다. 7일이 지나면 관심에서 멀어진다. 그럼 누군가 같은 주제의 글을 쓴다. 보팅을 받고 7일 후 잊혀진다. 마치 5년짜리 대한민국 정부를 보는 듯 하다. 5년마다 새로 들어서는 왕조. 과거로부터 교훈과 통찰력을 얻을 겨를이 없어 부직용을 계속 몸으로 겪어야 라는 정부처럼.
과학은 거인의 어깨 위에서 시작함으로써 점진적인 혹은 혁명적인 진보를 이루었다.
스팀잇의 7일 페이아웃은 아무리 뛰어난 통찰을 가진 포스팅일지라도 페이아웃과 동시에 잊혀짐을 강요하여,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기 전에 블랙홀에 흡수해 버린다.
왜 우리는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해야 하는가? 스팀 블록체인의 사용법조차 수십번 포스팅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이 무슨 시간낭비인가?
What a waste of time!!
망각의 늪을 빠져나올 방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