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하여 홍보하는 글은 대세글에 갈 확률이 높으므로 전체 보상액이 커지며, 당연히 큐레이션 보상의 기대수익이 높다.
저자보상 중 일부는 홍보 기능을 통해 이미 소각되었으므로 저자보상은 소각된 만큼 줄어든다. 물론 정말 잘 쓴 글은 소각량 이상의 초과이익을 보기도 한다.
큐레이션보상은 소각 없이 100% 받으므로 손해가 없다. 오히려 저자보상이 1.3승으로 글의 전체 보팅금액이 커지므로 받는 큐레이션 보상은 사람이 몰릴수록 높아진다.
또한, 저자가 받는 수량은 소각분만큼 빠지므로 전체 토큰의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저자보상은 내가 보팅한 글의 저자가 받거나 다른 글을 쓴 사람이 받을텐데, 홍보 기능을 쓰면 소각 안한 글에 저자보상으로 갈 보상이 소각한 글에 몰리게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토큰 유통량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글쓴이는 운영자의 개입이 없다면, 결국 시간당 채굴되는 토큰의 수가 일정할 때 전체의 몇% 보팅을 가져가느냐가 보상의 관건인데, 소각은 매우 유리한 입장을 만들어준다. 단, 글솜씨에 따라 차이가 크다.
큐레이터는 소각하는 글이 큰 이익을 주므로 소각 글에 보팅하는 경향이 있다. 호각인 경우 미세한 차이가 승패를 결정한다. 200 SCT가 지금은 상당한 금액이 되었지만 이는 글쓴이가 걱정할 몫이지 큐레이터는 좋은 글을 읽고 보팅하면 되니 매우 즐거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