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회원이 피추천인을 잘 살펴서 정착시킵니다. 피추천인이 열성적인 회원이 된다면... 그래서 이 좋은걸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여 본인이 SCTR을 스테이킹하고 싶어진다면...
R의 수요는?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R의 수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SCTR을 에어드랍 받은 기존 회원이 신규 회원을 추천하고, 정착하게 된 피추천인이 SCTR을 스테이킹하고싶어질 때. R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기존 유저는 확장성의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 스팀잇때부터 주위에 할만한 사람들은 이미 끌어들였기 때문입니다. 아이디도 다 있지만 접속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기존 회원과 조금 먼 거리에 있는 사람을 유치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 사람만 유치하면, 그 주위에 연결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딸려옵니다.
기존 회원이 유치한 1차 피추천인은 주위에 인적자원이 많습니다. 나를 끌어들인 사람은 SCTR로 영원한 수익을 얻는다고 합니다. 어디에서 R 두 개만 구하면 옆의 친구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R의 수요는 새로 정착한 회원이 주위 사람들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생겨납니다.
SCTR의 주인은?
SCTR은 기존 회원의 것이 아닙니다.
남들보다 조금 빨리 정착한 R 토큰의 1차 피추천인. 주위에 꼬실 사람이 많으면서 운 좋게 먼저 추천받아 정착한 사람들의 것입니다.
따라서 주요 타겟은 가족이 아니라 블록체인에 관심 있고 배울 시간도 충분한 사람들입니다. 나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사람들 말입니다.
받은 R은 팔아버릴까?
약200개의 계정이 7월 말 200개 이상의 SCT를 보유하여 R 토큰을 1개 이상 에어드롭받습니다.
추천인은 R 1개를 스테이킹하고 1개를 소모하여 피추천인 유치하고, 시간이 흘러 피추천인의 평판이 40이 넘고 200 SCT를 스테이킹하고 있으면 추천인은 1 SCTR 토큰을 에어드랍받습니다.
하루 채굴되는 SCT는 19,200개. 그 중 스테이킹된 SCTR에 분배되는 SCT는 5%. 하루 960개입니다.
회원 유치가 잘 될수록 R의 수요는 높아질 것입니다. SCTR의 수익을 얻으려면 R토큰이 꼭 필요하므로 SCTR의 기대수익에 따라 R의 가격도 올라갈 것입니다. 주위에 추천할 사람이 없다면 알은 그냥 보관하시는게 좋은 선택일 듯 합니다. 최소한 썪지는 않은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