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지난주 일상
전 토요일에 생일이였어용 ٩(๑❛ᴗ❛๑)۶
언제나 다름 없이 처음은 영베와
분당에서 친구들 만나 맛있는것도 먹고
선물도 받고
14살 중학교때 만나
매년 생일을 같이 보내고 있는 친구들
이제 모이는게 쉽지 않아
내년부턴 2달에 한번씩 보기로
생일로 3,4,5,6월달에 있어
아주 딱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선물은 챙겨주고
케익은 기프티콘으로 보내고 ㅋㅋ
만나서 맛있는 밥 먹자며
어쩔수 없이 나이가 들고 각자 가정이
생기다보니 만나기 어렵긴 하네요
생일 당일
남자친구가 남편이 되고 맞이하는
첫생일 ღ
아침부터 분주한오빠가 차려준 생일밥
가운데 계란은 애벌레를 만드려 했다는데
지못미
하지만 정성가득 밥상
오빠표 소고기 미역국은 최고~~!
블로거 남편답게 요리과정
사진을 다찍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남편표 소고기 미역국 폿팅할게용
아침일찍 백화점에 다녀왔는데
맘에 드는 신발이 없.....
올해도 오빠표 기프티콘을 만들어줘서
백화점 문열자마자 구매하려했는데
없어 아쉬워하는 절 위한 남편의 봉투랑
정성가득 눈물왈칵한 편지까지
고마워♥
남편이 예약한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앞에 산책하러 왔는데 여기 넘 좋더라구요
더운것 빼고
곧 포스팅할게요~!
그리고 저녁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그냥 삼겹부터 벌집삼겹까지
약속있어 나간 친오빠빼고
새언니랑 엄마아빠 울남편
그리고 쪼꼬미 울조카까지
엄마표 밥상은 나물로 가득했지만
밖에서 사먹지 못하는 나물반찬 가득
울쪼꼬미가 또 놀러왔어요
겸사겸사
새언니가 지금 꽃시즌으로 바빠
집에와서도 꽃만드느라
조카돌봐줬어요
귀여운게 내년엔 자기가 초끈다면 달려들겠죠?
자고싶어 찡찡거리면 꼭안아
토닥토닥해주면 바로 잠드는 울조카
곧 보러 고모가 또갈게_
그리고 생일당일
회사 직원들이 자꾸 와보라해서 갔더니
서프라이즈 파티
이미 생일 선물도 받아
챙기지 말라했더니..
한뭉탱이 선물을 사온 고마운 내직원들
그만두는날이 얼마 남지 않아
이런 작은 이벤트하나에도 울컥해지네요
요즘 아침밥 최애메뉴
모든 재료 가득넣고 건강식 다이어트
글래드 매직랩만 있으면
이제 이런 뚱띵이 샌드위치는 어렵지도 않다묘
비가 그쳐 너무 좋아용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