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락장을 맞고 정신없는 2월초
하락장(또는 세일이라고 하는 시기에)에 어떻게 하면 이 고난의 시간을 기분좋게 보낼수 있을까,
추매하면 좋을텐데 자금은 없고..
그럼, 현물을 이용해서 코인을 구매 해보고싶었습니다. (차는 팔수 없었고, 곶감을 팔기로 했습니다)
1년에 한번 생산되는 처가집의 곶감 (1박스 약 24ea, KRW 35,000)을 1박스당, 당시 시가 1WAVES약 KRW 5,000~4,000일때 고가 기준으로 7WAVES에 판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단, WAVES 입금 즈음에, 시장가가 KRW6,000 가까이 회복되어.. 2WAVES 정도는 환불해 드렸습니다. 역시 엄청난 유동성)
당시 광고글 (2월 6일 오후 1:03) :
"광고 : 하동 대봉 곳감 1Box에(약24ea) 35천원입니다. 웨이브스 5000원으로 산정해서.. 7웨이브에 판매합니다.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원래는 곶감 드랍을 계획했으니나...) 농담인것 같은데.. 쓰다보니 진지해졌어요.."
커뮤니티내에 회원분이 곶감을 구매하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렇게 오더가 성사되고
2월 8일 곶감은 배송을 시작하였는데, 아마도 9일~ 10일 사이에 수령해서 맞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곶감수령이 완료 되면 WAVES로 교환된 최초의 곶감 (6WAVES/24GOJGAM)으로 교환이 완료 예정입니다.
2월 9일 곶감 배송이 완료되어~ 교환이 완료되었습니다~
현물(곶감)과 웨이브스를 교환해보면서, 생각해본게 "암호화폐로 계산해요~ 벼룩시장" 이벤트가 있으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다.. 너무 람보르기니나 아파트 구매를 목표로 하지말고, 벼룩시장에 내놓은 중고 장난감등을 암호화폐로 사보는것 거기에서 부터 출발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