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반려 동물 종류도 참 많죠
대부분은 개, 고양이를 키우는데 조금 색다른 동물을 키우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사막여우, 토끼, 거북이, 페럿, 너구리 등 다양 합니다.
저는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정말 매일매일 보고 또 봐도 왜이리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요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참 좋은 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도 들어 보셨을텐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라는 이름의 TV 프로에요
반려견을 키우는 많은 분들께서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신청을 하는데요
강형욱 보듬 교육 원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문제를 해결 해 주는 TV 프로에요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이 방송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방송 신청 하셨던 많은 분들께서 우리 개는 문제가 많은 아이라고 말씀들 하세요
그런데 정작 강형욱님께서 방문하셔서 확인해 보면 반려견을은 아무런 잘못이 없었어요
모든 문제는 바로 입양자 분들께서 반려견의 입장을 생각 하지 않고 무심히 행동했던 일들 때문이었어요.
우리는 나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동물이 귀엽고 이쁘니까 등등
다양한 이유로 동물들을 입양하고 무작정 키우기 시작해요
저 역시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키우고 싶어서 입양을 하게 되었고
가정 분양을 통해서 두 마리를 입양 했었거든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물을 키우는 동안 그 아이가 뭘 원하는지
어떻게 해 줘야 편안함을 느끼는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지
제대로 된 정보도 모른 채 키우게 되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라는 방송을 보면서
저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너무나 부족했구나 하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제가 키우는 녀석들도 저와 함께 한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어 버렸네요
앞으로 5년 이상, 어쩌면 함께 살아온만큼 더 살게 될 녀석들에게 더 잘해주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도 혹시 못 보셨다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라는 방송 한번 찾아서 보세요
개를 키우지 않더라도, 혹은 동물을 키우지 않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마음이 따듯해짐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방송이라고 생각 됩니다.
반려 동물은 가족입니다.
가족을 사랑합시다~
위에 검은 녀석이 제가 키우는 고양이가 낳은 아기 고양이에요.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사진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