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평범한 취미 생활 중에 하나 일 거에요
그런데 이 소설 읽는 취미라는 것이 의외로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중에 하나인 듯 해요
특히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다 보면 무언가 천천이 음미 할 수 있는 것들은 멀리 하게 되는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더 빨리 괴로움을 해소 시켜주는 것들에 더욱더 관심을 집중 시키게 된다고나 할까요?
저 역시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런 경향을 더 가지게 된거 같아요
저도 한때는 소설에 빠져 살았던 적도 있었어요
특히 장르 소설을 좋아해서 무협지나 판타지 소설 그리고 SF 소설들을 무작정 찾아서 보고는 했지요
문학 소설은 아니지만 장르 소설도 그 안에 나름의 메세지들을 갖고 있는 괜찮은 작품도 많아요
제가 읽었었던 좋아 하던 장르 소설 중에 몇가지를 추천 해 볼게요
1. 로도스도 전기 (마계 마인 전 - 국내 제목)
작가 : 미즈노 료 (일본)
장르 : 중세 판타지
권수 : 7
2. 은하 영웅 전
작가 : 다나카 요시키 (일본)
장르 : SF
권수 : 10
3. 십이국기
작가 : 오노 후유미 (일본)
장르 : 동양 판타지
권수 : 11 (현재 연재 중)
위에 세 작품은 안 읽어 보신 분들에게는 정말 적극적으로 추천 하고 싶은 소설들이에요
1. 로도스도 전기 : 특히 10대 나 20 대 분들에게 추천는 작품이에요
한 젊은 청년의 모습을 통해 정의감과 올곧고 바르게 삶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일종의 성장 드라마 같은 소설이에요
2. 은하 영웅 전설 : 10 대 부터 장르 소설을 좋아 하는 모든 나이대의 분들에게 추천 하는 작품이에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전쟁 서사시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단순히 전쟁이나 어떤 화려한 전투 같은 요소를 보여주기 위한 작품은 아니에요
인간이 정치와 종교 안에서 얼마나 추악해 질수 있고 얼마나 다른 생각을 품고 살아 갈수 있는지를 잘 보여 주는 작품이에요
과연 어떤 정치가 옳은 것인지 우리가 믿고 있는 정치 이념이 과연 옳바르기만 한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작품이에요
3. 십이국기 : 아직 작품이 완료 되지 않았어요. 현재도 계속 쓰여지고 있는 소설이에요
동양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판타지 인데, 특이 한 점은 여성 작가에 의해 쓰여진 작품이에요
열 두개 국가의 통치자들이 국가를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요
국가의 이념이라든지 통치자로의 고뇌라든지 민중을 대표하는 자들이
그들만의 위치에서 느낄 수 있는 어려움과 고통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하는 작품이에요
모두 다 일본 작품이기는 한데 안타깝게도 국내 작품 중에는 아직 제 마음을 움직였던 작품은 발견을 하지 못했네요 ㅠㅠ
요즘도 간간히 웹 소설 사이트를 들리며 국내 장르 소설 작품들을 살펴 보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네요
어서 빨리 우리나라도 장르 소설이 단순히 겉으로 보이기 위한 재미만을 추구하는 글을 넘어서서 조금이라도 사람의 마음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의 취미 중 하나 인 소설 읽기라는 내용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세 개의 작품을 추천해 봤는데요
기회가 되신다면 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시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