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주륵주륵내리다 다시 뚝, 하고 그쳐버렸네요.
이런 날은 소주에 어묵탕이 제격입니다.
하지만 저는 먹지 못했습니다.
대신 어묵사진만 낚아올립니다.
새삼 야심한 밤에 울리는 빗소리가 듣고 싶네요.
게다가 오늘은 주말의 절정인 일요일을 막 맞이한 시간이고요.
하여간 이 시간만 되면 괜히 잡설과 낭만이 뒤엉킵니다. 홀로 별 추억에 다 빠져보네요. 하하.
참, 몇 시간??이 지나면 드디어 스티밋에서 첫 보상을 받게 됩니다.
가이드를 읽어보니, 스팀파워를 높이는 게 좋다고 하셔서 얼마 안 되는 보상이라도
스팀파워로 바꿀려고요.
무척 기대됩니다!
첫 보상받고 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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