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하는 사람치고 인성이 제대로인 사람은 없습니다.
며칠 전 기사를 보니 강아지가 귀여워 던지다 사망에 이르게 한,
어느 술취한 여자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무리 고주망태가 되어도 그렇지, 어찌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함부로 대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건 실수가 아닙니다.
어디 강아지뿐이겠습니까?
고양이 학대범들도 마찬가집니다..
세상 별별일이 다있죠.
주인을 잃어 길을 헤매는 개를 일부러...ㅜㅜ 차마 말을 못하겠습니다.
더는 생명경시 풍조를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강력한 법제정이 필요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저는 어릴 적 저희집 도사견이 어디론가 팔려갈 때의
그 충격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작은 오토바이에 실려가는 녀석이 그 큰 눈에서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어머니와 저는 펑펑 울었는데..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저희 식구가 이사를 가야하는데 남의집 살이를 해야하니,
그 큰 개를 데리고 갈 수가 없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그땐 아버지가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 눈물이 한방울.. 뚝 했네요..
어쨌든 저는 아무리 어려운 여건이 닥쳐도, 동물들을 키울 땐
반드시 자기 목숨처럼 생각하고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