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텀을 향한 기대 - 너무 큰 행복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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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기업 파트너쉽 발표를 기다리며,
큐텀 투자 비율을 어떻게 조정할 지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먼저 360 루머가 나오고,
정식 발표가 확인이 되면서,

거래소에 있던 큐텀을 개인지갑으로 바로 옮겼네요.
그리고 조정장마다 추매하여 물량을 늘렸습니다.

단타를 생각 했었지만,
거래소에 두면 조정장때 단타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 것 같아
그냥 옮겼네요.
최근에 빗썸덕에 단타로 대응하다 물량을 좀 잃은 기억도 있고;;;

어쨌든, 360이 한국분들껜 널리 알려진 기업은 아니어서인지
어느정도 실망매물이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덕분에 생각보다 낮은 가격대에서 추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360 발표에 놀랐습니다.
기대치보다 더 좋은 기업이었기 때문이죠.

전 다른분들처럼 텐센트였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중국 내에서 대표적인 IT 기업인
텐센트만 해도 대박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360이 더 크고, 기반도 더 튼튼한 기업이죠.
중국에서 IT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알게, 모르게 베이스 되는 프로그램들이 모두 360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다가,
단기적으로 더 기대되는 부분은,

이번이 첫 대기업을 발표하고,
(그보다 작은) 나머지 대기업 파트너쉽도 준비하고 있는데,

텐센트였다면,
추가적인 대기업에 대한 기대가 좀 낮을 수 있겠습니다만,

360이 되면서
여전히 텐센트도 후보로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360은 상당히 보수적인 기업으로
중국 정부와 (IT관련 국가 프로젝트 등) 상당히 밀접한 친정부 기업입니다.

중국 정부 제재가 완화될거라는 루머가
최근 유명 인사들의 발언과,
이런 기업들의 행보를 봤을때,
상당히 신빙성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큰 행복회로긴 하지만,
올해는 정말 큐텀에겐 중요한 해가 될 것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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