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적당히,,,를 추구하며 살아 왔는데,,
막상 그러한 삶이 되니,, 무료함이 몰려오네요.
회사 일도 어렵지도 쉽지않고,,
월급도 많지도 부족하지도 않고,,
외모도 뛰어나지도 꿀리지도 않고,
돈도 억만금은 없어도 어디가서 기죽을 정도는 아니고,
불타는 사랑은 아니지만,
아내,,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는 아들도 있고,
이것저것,,
딱히 욕심도 없는 성격이다보니,,
이제 와서는,, 무언가 달성해야 겠다는 의지가 사라져 버렸네요.
빨리 퇴직해서,, 누워 쉬고 싶을 뿐,,
그렇다고 막상 쉬기 시작하면,, 또 무료함에 시달리겠죠.
어렵습니다.
뭔가 동기부여가 힘드네요.
유부남의 갱년기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