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아내의 지인이 꽃집을 열었어요.
개업을 축하할 겸, 꽃장식(갈렌다)를 구매할 겸 찾아갔습니다. 지인의 센스가 그대로 묻어난 꽃집 작은 소품에도 꽤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원데이클래스도 하고 이제 손님이 제법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내가 괜한 걱정을 합니다.
'나도 빨리 일하고 싶다.'
많이 미안하면서도 고마웠어요! 역시 꽃보다 네가 더 아름다워!!
아내가 주문한 갈랜다 가격 듣고 깜놀했다는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