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간부급들과 면담이후 받은 스트레스를 풀러
저녁에 양갈비를 먹으러 포항 내 맛있다는
백두산양꼬치를 방문했습니다.
상호명 : 백두산양꼬치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문예로 108
시끌벅적한 분위기. 고기 타는 연기.
거나하게 취한 아재들의 목소리.
빨간 테이블. 칭타오. 백주.
정상훈은 양꼬치 앤 칭타오~
엘리오는 양갈비 앤 연태고량!!!!!
어젯밤 먹은 양갈비 포스팅 들어갑니다.
이른 저녁이지만 벌써부터 시끌벅적합니다.
1년 미만인 어린양만 쓴다는 포항 백두산양갈비
양갈비 500g 주문!
통마늘과 방울토마토, 대파와 함께 세팅~
갈비대가 작아보이긴 하지만 어린양을 사용하는거니
이해가기도 합니다.
뜨거운 참숯에 양갈비 올려 기다리는 중
선홍색 육질이 참 좋아보입니다.
어느 정도 익혀지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줘요.
일부 양꼬치집에서는 아예 깍뚝썰기로 잘라나오는 곳도 있지만, 신뢰가 떨어지죠.
초벌구이 완료된 양갈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방울토마토와 양파, 대파 같이 구워 먹어욧!!
익기를 기다리면서 목이 뜨거워지는 연태고량 한잔!!
누구말대로 꼬알라되니 천천히 마십시다요!
쯔란(큐민,커민) 모두 동일한 이야기고요.
고추가루와 향신료 섞은 소스에 푸욱 찍어 드세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더 맛있게 즐기셔야죠~
양갈비와 연태고량의 조합은 정말 사랑입니다.
타지 않도록 잘 뒤집어 주는것이 포인트!!
양꼬치처럼 자동으로 돌아가게 해줬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더욱 암것도 안하려는 인간의 나태함 ㅋ
양갈비만 먹기 아쉽죠잉?
매운고추가 듬뿍 들어가있는 마라새우!
첫맛은 깔끔하지만 매운맛이 얼얼함으로 뒤늦게 느껴지는 마라새우
독특한 맛에 흠뻑 빠졌어요. 엄지척!!
새우대가리까지 씹어먹으면 고소함이 배가됩니다.
양념이 새우 대가리에 스며들어 짱짱!
마무리는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옥수수온면
온면 식감이 참 재미있습니다.
국물은 도대체 뭘로 만든거지? 하는 의문을 계속 갖게 만들정도로 시원합니다. 라면은 상대가 안되는듯.
옥수수온면을 먹다가 마라새우 양념에 비벼먹었는데 완전 깜놀했습니다.
다음에는 마라새우랑 옥수수온면 사리만 시킬거임!!
오늘은 불금이네요!! 다들 달리실 준비 되셨나요??
저는 어제 달렸으니 오늘은 스팀잇 하면서 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