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cod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스팀잇을 하고싶어 근질거렸는데 이놈에 일이 절 안놓아주네요ㅋ
그래도 더욱 정진하여 1일 1포스팅을 앞으로는 지키겠습니다.
오늘은 역사에서 재밌는 사실들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전래동화에 가장 많이 나오는게 뭔지 아시나요?
바로 호랑이입니다. 그정도로 우리나라는 호랑이가 많았답니다.
호랑이가 많았으니 그만큼 호랑이로 인한 인명피해또한 많았다고 하네요
그런 호랑이를 전문적으로 잡는 착호갑사라는 부대가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바로 착호갑사에대해 한번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옛날 조선시대때는 아프리카 못지않게 야생동물에 천국이었는데요
호랑이 뿐만 아니라 늑대 곰 표범등 지금에는 동물원에서 볼수있는 동물들이 그때 당시에는 한반도땅에서 활개를 쳤다고 합니다. 그중 호랑이는 민간인들에게는 공포에 대상이었는데요
그때만해도 호랑이에 개체수가 많았고 산마다 몃마리씩 존재해 산군이라는 호칭까지 얻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호환에대한 기록만 70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때까지만 해도 한반도에는 호랑이의 개체수가 매우 많았습니다. 크고 작은 몃마리씩 살고있어 산군이라는 호칭까지 얻었는데요 그러나 조선의 호랑이는 단순히 개체 수가 많았던 정고 아니라 조선 사람들의 삶과도 매우 깊게 연관이 되었는데요 매년마다 호랑이들이 산에서 내려와 민가의 가축을 잡아 먹고 건물을 훼손하는것도 모자라 지방 관아까지 습격해 인명을 살상하는 일이 허다했고 산길을 걷다가 호랑이에게 잡혀가 행방불명된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호랑이는 맹수중에 맹수로써 가죽이 두껍고 재빠르며 힘또한 어마어마해 민가에 호랑이가 내려오면 포졸 몃십명이 몰려와 목숨을 걸고 호랑이와 싸워야만 겨우겨우 산으로 몰아낼수 있었습니다. 그 한마리만을요 그래서 정부는 호랑이를 해악한 맹수로 여기고 호랑이에 대한 대비책을 생각합니다. 호랑이만을 전문적으로 잡는 특수부대를 창설하게 됩니다. 그게 착호군(착호갑사)의 시작입니다.
태종때 임시로 만든 부대가 점점 확대되어 본격적으로 세종3년에 당번과 하번으로 각각 20명씩 40여명에 정규군을 편성하게 됩니다. 이후 성종때에는 총 갑사 1800여명중 착호갑사가 440명이나 늘어나게 되죠 지방에서도 호환에대한 소식이 알려지자 지방에서도 착호갑사를 편성해서 운영하게 됩니다.
착호갑사는 호랑이를 잡는 특수부대이니만큼 갑사들중 최강이며 무예실력이 매우 출중했다 합니다. 그런 착호군에 들어오려면 다섯가지 조건이 있었는데요
- 180보에서 1개 이상의 화살 맞추기
- 말타고 활쏘기 2개이상 맞추기
- 말타고 창쏘기 1개이상 맞추기
- 일정시간안에 250보이상 가기
5.양손에 각각 30kg씩 들고 100보 이상가기
이런 착호갑사가 많아지며 착호갑사들에 대우도 좋았답니다. 호랑이를 사냥해오면 임금이 직접나와 환영을 해주었고 한양에서 거주하면서 많은 월급과 토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착호갑사들은 백성들을 많이 괴롭혔다고 합니다. 착호갑사들이 해당 마을에서 지내며 그 마을 사람들은 착호갑사들을 최대한 지원해줬다고 하는데요 착호갑사들은 이것을 이용해 백성들에 재산을 호랑이를 잡아준다는 명목으로 빼았기도 했고 자신이 착호갑사라며 술에 취해 으스대며 백성들에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후 갑사들에 전성기가 끝나고 자연스레 착호갑사들 또한 그 역할이 미미해지자 해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에서 이러한 착호갑사라는것을 대중매체에서 종종 볼수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네이버 웹툰 중호랑이형님 이라는 웹툰에서 착호갑사들이 등장합니다. 또한 웹드라마인 특근에서도 현실판 착호갑사가 등장합니다.
오늘은 착호갑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재미있으셧는지 모르겠네요ㅎ
다음번에도 재미난 역사적사실에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팔로워와 보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