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인생] 휴가 마지막날...ㅠㅠ

rebok78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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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 마지막 날이다.
엄연히 따지면 휴가는 이미 금요일 끝났지만^^;;

첫째 둘째는 친구집에 초대 받아 놀러가고
난 귀찮음에 몸부림 치다 아내와 배달 음식으로 점심을 때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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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모밀과 모듬 까스...첨 시킨 곳인데 나름 맛은 먹을만 했다.

배고파 허겁지겁 먹은후 막내딸이 계속 "심심해"를 외쳐 놀이터에 나와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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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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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리 딸은 발랄하게 잘 놀다가도 핸드폰 카메라만 비추면 표정이 급 어색해진다..ㅋㅋ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나중에 아이돌같은 이쁜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울렁증을 먼저 극복 해야 할듯 싶다.ㅎㅎ

비록 체감상 짧은 휴가 였고 어디 멀리 놀러 가진 않았지만 아이들과 소소하게 동네에서 퀵보드도 타고
영화도 보고 아내와 데이트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남 못지 않게 휴가를 즐기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물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진 못했지만 모처럼 가족들과의 시간이 나중엔 멋진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다.
놀이터에서 지금 글을 쓰다 이제 좀 들어 가서 쉬어야지 하고 자리에서 일어 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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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과 2번이 친구집에서 놀고 귀신 같이 퀵보드 가지고 놀이터로 와버렸다...^^;;
"그래 놀자...아빠 마지막 휴가 불태워 버리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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