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인생] 어느덧 훌쩍 커버린 우리 큰아들~

rebok78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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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rebok7856@rebok7856 입니다.
오늘만 참으면 주말 이네요...
주말 계획 잘 세우고 계신가요?

오늘은 우연히 외장 하드 정리 하다 우리 1번 큰아들 지훈이 사진을
보게 되었네요...

예전엔 참 사진 많이 찍어 줬는데...
지금은 동생들에게 밀려 사진이 별로 없네요...ㅠㅠ

지훈이 성장기 사진.JPG

요즘 질풍 노도의 시기가 빨리 오는지 이제 점차 반항기가 점점 생겨 어쩔땐 참
밉기도 하고 혼내기도 많이 혼냈는데...
어릴쩍 사진 보니 참 애기 였는데 벌써 이렇게 훌쩍 커버려 초등 학교 3학년 이라니...

항상 아빠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다 이젠 동생들에게 시달려...아빠 엄마 한데 시달리느라
참 고생이 많은 아이...ㅠㅠ

아직 부모의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나이 인데 아빠 엄마 일한다고
동생들 픽업도 해주고 간식도 챙겨주고~하는데
우린 너무 당연시 생각 했네요...

아빠 엄마가 동생들만 챙겨 얼마나 서운 하고 속상 하고 질투가 났을까...
그런 투정들도 컸는데 투정 부린다고 혼내기나 하고...ㅠㅠ

오늘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우리 1번 지훈아~ 아빠가 항상 맘은 안그런데 행동과 달라 너무 미안해^^;;"
"항상 동생들 잘 챙기고 아빠 엄마 말 잘듯는 우리 1번 칭찬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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