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다낭여행
#HOTEL
다낭공항->다낭시내 D&C호텔
체크인과 조식
٩(ˊᗜˋ*)و
여러분 안녕하세요! @realssook 입니다.
이번 다낭여행에서 이틀이나 묵었던 D&C호텔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앞서서 이전 포스팅에 너무 간략하게 얘기한 것 같아 내용을 조금 덧붙일게요:-)
전 한국에서 총 20만원을 173달러로 환전하고
다낭공항에서 모두 베트남동으로 바꿨어요!
다낭시내에 있는 D&C 호텔에는 택시를 타고 가야했고,
^^... 사전조사 하나도 안하고 간 우리는 그 자리에서 구글링^^...
몇몇 특정 택시회사만 믿을 수 있다고 해서 둘러보았지만 그런 택시는 없었고,
그냥 눈에 보이는 아무택시나 잡았어요.
생각보다 엄청 높은 요금을 불러서 구글맵에 나와있는 요금(약7만동=약3500원)을 보여줬는데
그건 그랩택시요금이라며
지금은 새벽이라서 그랩택시도 없고 더 비싸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결국 다낭시내에 20만동(한화 만원)을 내고 갔습니다...
두둥
인터넷 후기들을 믿고 2박이나 예약한 D&C 호텔!
도착했을 때 불도 다 꺼져있고 그냥 암흑공간이었요.
제대로 왔는지 모르겠어서 멀뚱멀뚱했는데 택시기사분이 손전등으로 확인시켜주셨어요^^
로비가 깜깜했지만 문은 열려있어서 일단 헬로 익스큐즈미~~~
그랬더니 로비 소파에서 사람이 일어나더니만 ㅋㅋㅋㅋㅋ
불을 키고 눈을 부비시면서 체크인 시켜주셨어요.
ㅠㅠ괜히 사람 미안하게시리 말이죠^^;;
키를 받고 미션클리어한 저희는 인증샷 찰캌.(쁘이쁘이v^^V)
생각보다 쾌적했던 D&C호텔.
2박에 조식포함 사만 오천원이면 완전 굳초이스!
심지어 tripadvisor에서 좋은 평가까지 받은 곳!
아침 호텔 식당에서 바라본 다낭시내 전경!
날씨도 엄청 화창하고 건물들도 아기자기했어요.
그래도 군데군데 고층건물들도 있고 공사중인 건물이 꽤 보였어요.
점점 발전하는 다낭시내일까요?
나중에는 높은 건물들로만 꽉차게 되는건 아닌지! 벌써 아쉬워요.
마음껏 떠다먹을 수 있었던 빵과 과일 채소들.(빵이 젤 맛있음...ㅋㅋ...)
메뉴판에서 두 가지를 고를 수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닭고기국수?랑 오믈렛을 시킨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끌리는대로!
결과는 강한 고수향에 1차 충격- 둘다 너무짜서 2차 충격.
결론은 빵이 제일 맛있었다는 것이에요 ㅋㅋ..
둘째날에는 다른 음식을 먹어보았어요.
이번에는 그 유명한 분짜를 시켰습니다.
혹시나해서 소금 적게 놔달라고 구글번역기를 써가며 전달했어요.ㅋㅋ
음~~~ 전날보다 확실이 덜 짰어요! 근데 고수는 여전히!
대부분의 베트남 음식에는 고수가 들어가나봐요. 마치 우리나라 마늘처럼!!!
고수향은 계속 먹다보면 익숙해지더라구요!
D&C 호텔은 다낭국제공항에서 택시로 15분밖에 안걸리고
한시장이 있는 다낭시내랑도 택시로 5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이곳저곳 다니기 좋았어요!
방도 둘이 묵기에 딱 적당하고 욕실도 엄청 쾌적했어요.
다만 주변에 작은 슈퍼하나 없다는게 아쉬운 점인 것 같아요.
그래도 2박에 4만5천원이면 완전 꿀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