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아이 스틸 씨 유(I Still See You, 2018)

realprince(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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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우리는 때로 자신의 눈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느끼는 경험을 하는데 실제로는 봤다고 생각하지만 혼동스러운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분명 봤는데...와 같은 그런 경험. 오늘의 리뷰영화는 그런 존재가 실제로 모두에게 보이는 이상한 경험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사고 이후, 10년. 환영이 보이고...



어느날 갑자기 커다란 폭발사고가 일어나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10년이 흘렀는데 이상한 제보가 이어지게 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사고로 인해서 죽은사람들이 환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이 반복된다는 제보가 이어지는데...


베로니카(벨라 손)는 10년 전 사고로 아버지를 잃게 되었는데 아침식사를 하는 식탁에서 아버지의 환영이 계속해서 나타난다. 학교에 등교할 때에도 이웃들의 환영이 나타나고 주변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잔존인'이라고 부르고 있었는데...


베로니카는 어느날 욕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젊은 남자 잔존인을 보게되는데...


보통의 영화에 등장하는 환영은 자신만 보게되어 남들이 믿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에서는 '잔존인'이라는 존재가 모두에게 보여지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존재를 조사하고 찾아가는 과정은 다른 영화들과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렇지만 매일 아침 세상을 떠난 가족이 정해진 시간마다 모습을 보여주고 사라진다면 어떤 기분일까?




자신을 공격하는 잔존인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



자신의 이상한 경험에 대해서 같은 반 친구인 커크(리처드 하몬)에게 공유하게 되는데 커크도 '잔존인'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었고 기술적으로 그들의 존재를 찾아내는데 도와줄 수 있는 친구를 소개해준다. 둘은 잔존인의 존재를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게 되는데 그의 얼굴을 검색해서 과거에 있었던 살인사건을 찾아내게 되는데...


잔존인의 존재를 찾으려 하면 할수록 그들 앞에 나타나는 새로운 사실들과 잔존인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데...


새로운 사실들에 의해서 과거의 살인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 혼란에 빠지게 되고 '잔존인'을 통해서 그 사건을 풀어가려 하는데... 과연 살인사건의 실제 범인을 찾아내고 '잔존인'과의 현실의 혼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잔존인'의 공포적인 요소에서 출발한 영화는 살인범을 찾아가는 추리영화로 옮겨가게 된다. 나름의 복잡한 구조와 반전을 적절하게 섞어가면서 베로니카와 커크, 그리고 선생님, 학생들 그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를 펼쳐주는 '잔존인'들. 환타지적인 요소와 스릴러적인 요소의 결합이 이 영화의 흥미로운 포인트가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세상을 떠날 수 없는 영혼들

숨겨진 진실을 도와주는 것은 무엇?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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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448095-i-still-see-you?language=en-US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448095-i-still-see-you?language=en-US

별점: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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