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돌아돌아 공포영화로 왔다. 좀비영화와 공포영화는 역시나 많이 본거 같다. 공포영화의 소재 중에 '트라우마'를 통해서 두려움이라는 대상을 만들어내고 그를 통해서 환영이나 꿈속에서 만난 공포의 존재가 현실에도 존재한다는 소재들이 많았던거 같다. 오늘 소개할 리뷰영화도 어릴적 트라우마가 알 수 없는 현실에서 기괴한 경험을 이끌어낸다는 소개를 가지고 있다.
주인공 에이미(크리스틴 테일러)는 어릴적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데 (트라우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스포방지 차원에서 언급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계속해서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그녀는 학교 선생님인데 학생중에 멜리사(클로이 모레츠)의 이상한 행동 때문에 도와주려 하지만 이상하게도 멜리사의 환영이 자신을 괴롭힌다.
남자친구 닉(쉐인 브롤리)과 집으로 돌아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앰블런스에 닉만을 태우고 병원도 알려주지 않은채 떠나버린다. 상대편 사고차량도 동생만을 태우고 앰블런스가 사라져 에이미와 루카스(제리 오코넬)는 어느 병원인지 헤매게 되는데...
우리 주변에서도 엄청난 사고를 당하거나 사고를 목격하면서 생긴 트라우마에 평생동안 시달리는 경우를 많이 보거나 듣게된다. 특히나 어릴적에 이런 일을 당하면 극복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에 대부분은 그런 트라우마를 통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는가를 다루고 있다. 그 주무대가 병원이라는게 더욱 공포감을 느끼게 만들어준다.
경찰서에도 가보고 주변에 있는 모든 병원에 전화하고 가봐도 남자친구 닉은 없다. 에이미는 애가 타지만 이상하게도 동생을 찾아야 하는 루카스는 느긋하다. 여기저기 찾으러 다닐때마다 환영으로 괴물이 보이면서 남자친구를 찾지 말라고 에이미를 놀라게 만든다. 결국 자포자기 상태에서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하게 과거에 철거된 '성 로즈메리 병원'에 있을지 모른다는 말을 듣게 된다. 에이미는 과연 사라진 병원에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남자친구를 구해올 수 있을까?
철거된 병원에 입원했을거라는 소재가 조금은 진부해 보일 수 있으나 트라우마라는 심리적인 도구를 활용하는 전체적인 그림은 볼만하다. 단, 에이미에게 환영이 보일때 괴물로 분장한 배우들이 조금은 허술해 보여 루카스 역의 '제리 오코넬'의 후반부 분장은 '스타트랙'을 보는줄 알았다. (-.-;;)
#1. 내맘대로 포인트 : 어린 시절 '클로이 모레츠'만나기
에이미 선생님을 도와주는 어린학생 역할로 나오는 클로이 모레츠는 정말 어리다. 1997년생이라고 하니 이 영화가 개봉했을때가 2006년! '캑 애스'에서 현란한(?) 액션을 보여줬을 때가 2010년이었으니 정말 어리지만, 연기만큼은 확실하다. 이상하게도 공포물에 많이 출연했는데 잘 어울리는거 같다.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0055-room-6?language=en-US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0055-room-6?language=en-US
별점: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