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에이를 만나고 나서는 추억의 영화 시리즈는 정리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지만 오늘도 역시 오래된 영화에 시선을 옮겨본다. 오래된 영화를 좀 정리하고 나면 요즘 영화로 돌아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추억팔이로 고고~~
오늘 소개할 영화는 1994년 작품 '압솔롬 탈출, No Escape, Escape from Absolom'이다. 이 영화도 IPTV 영화채널에서 가끔씩 자주 틀어주기에 많이도 본 작품이다. 영화의 설정이 약간은 뻔해보이기는 하지만 나름 아기자기한 구성에 결말을 알고 있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오락영화 정도로 생각된다.
영화의 설정은 미래의 감독 또는 수용소를 배경으로 그려진다. 미래에 범죄자들을 완전하게 분리된 섬에 가둬놓고 아무런 제한없이 그들이 알아서 살아가도록 내버려두는 환경이 그려진다. 자연스럽게 범죄자들은 착한편과 나쁜편으로 (표현이 너무 싸구려인지는 몰라도 실제 영화를 보면 착하고 나빠보인다. -.-;;) 나누어져 그들만의 전쟁을 벌인다.
어느날 주인공(레이 리오타)이 섬에 떨어지게 되는데 결국은 착한편에 자리잡아 나쁜편과의 전쟁의 과정을 그리는 영화다. 많은 분들이 매드맥스와 비교하는 리뷰를 작성하였고, 필자의 경우는 '워킹 데드'에서 펼쳐지는 생존자들의 싸움과 비슷해보였다. 최근 영화를 생각한다면 '메이즈 러너'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압솔롬 탈출은 폭력적인 전투씬이 많아서 배경이 많이 다르다.
이 영화가 흥미를 끄는건 아무래도 현실적이지 않은 설정과 다양한 전투씬과 중간중간 약간의 반전들이 볼거리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미래에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아무래도 우주의 개척하기 위한 행성으로 범죄자들을 보내지 않을까하는 상상도 해본다.
감독이 누구였는지 찾아보니 '마틴 캠벨' 감독인데 '007 카지노 로얄, 007 골든 아이, 마스크 오브 조로' 등의 감독이었다. 많이 오래된 영화이기는 하지만 SF 대탈출 액션영화를 보고싶다면 추천해본다.
PS 오늘도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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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0447-no-escape?language=en-US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0447-no-escape?language=en-US
별점: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