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이제 다음주면 4개월 넘게 박혀 있던 철심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게 됩니다.
1주일 정도 입원을 하게 되는데 걱정은 다리의 감각이 점점 더 무뎌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의원을 교통사고 후유증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곳으로 옮겼습니다.
MRI 상에서 문제가 없다면 골반이 틀어졌을 확률이 높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엑스레이 상에서도 누워서 찍었을때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서서 정면을 찍은 사진을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요렇게 바로 잡아야 된다고 하시는군요..
어제 엑스레이를 찍었고 내일 저녁에 가지고 가서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번주에 이 한의원에서 차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아지지 않으면 어깨수술 후에 다른 병원을 찾아야 하는데 문제는 코로나가 점점 확산이 되고 있어서 서울이나 큰병원을 찾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특히나 형의 권유로 서울대학병원을 미리 알아 보고 있는데 대기만 해도 한달이 걸리긴 하지만 그것보다 확진 환자가 주변에 많다고 하니 고민스럽습니다.
이번주에 나아지지 않으면 @glory7님께서 가시는 한의원도 여쭤봐야겠습니다.
1주일은 다리, 그 다음 1주일은 어깨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저희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바람에 2주 동안의 병원치료도 맘이 편치는 않습니다.
별 일이 없길 바라며 치료에 전념해야겠습니다.
그렇게 2주가 지나고 나면 몸의 컨디션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철심을 빼고 어깨뼈와 쇄골뼈가 얼마나 벌어지는지도 봐야하지만 일단 통증이 많이 줄길 바랍니다.
병원에 입원하는 날이 사업계획서 제출 마감일인지라 이번주 내에 사업계획서 작성도 마감을 해야합니다.
회사일과 다리 치료 때문에 30% 밖에 작성하지 못했는데 이번주는 밤을 새더라도 완성을 해야합니다.
잘 완성이 되어 결과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사태도 빨리 안전국면으로 가게 되길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