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오늘 드디어 통영으로 입성했습니다.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 바로 앞에 있는 리조트레 짐을 풀고 선수 등록을 하러 갔습니다.
같이 팀원들끼리 팀복도 맞춰 입고 등록 후 인증샷도 찍었습니다.
인증샷을 찍고 나니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지나갔습니다.
바로 션인데요 ^^
사진 한장 찍자고 하니 일단 선수 등록후에 찍자고 해서 자전거라도 찍었습니다.
뽀대나는 자전거!!!
왠만한 차값입니다... ㅋㅋ
저희는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션과 션의 자전거를 둔채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전 대회에서 배번이 1번이네요!! ㅎ
역시 인싸는 다른가 봅니다!ㅋ
이제는 자전거 검차시간!!!
자전거에 번호를 달고 헬맷에서도 번호를 붙인 후에 검차를 마친 후에 바꿈터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대회에 온 것 같네요 ^^
실감이 납니다.
제 자리에 가서 자전거를 놔두고 인증샷을 한장 찍었습니다.
사진이 난잡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작년보다 좋은 자전거라서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지는 않았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팀원들이랑 굴국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역시 통영굴은 맛있네요 ㅋㅋㅋ
맛있게 한 그릇 뚝딱하고 숙소로 와서 애들과 시간을 보내고 짬을 내서 열심히 포스팅 중에 있습니다. ^^
내일은 일단 다치지 않고 완주를 하는 것이 목표이고 다음으로 작년의 기록을 단축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제 포스팅에서는 3시간 7분이었는데 사실 그 기록은 좀 힘들 것 같긴 한데요... ^^
약간 억지스럽게 사고 태그를 달아봅니다. ^^
과연 저는 기록을 단축할 수 있을까요? ㅋ
결과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