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어제 드디어 휴가를 왔습니다.
밤비행기로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하여 아침에 일어나니 이미 현지 시간은 10시가 넘었습니다.
뭔가 아침부터 바삐 놀아야할 것 같은 느낌에 아까운 시간이 흘러가는것 같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컨디션이 제일 중요하기에 깨어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아내 말로는 아이들과 밤을 새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오자 마자 잤는데...^^;;
아이들이 잠이 깨서 같이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습니다.
편안하게 물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시계는 쉬지 않고 진동이 울립니다.
스마트 시계인지라 카톡 알림이 계속 오고 있습니다.
sct 운영진 단톡방에서는 쉬지않고 어떤 문제들을 처리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의 상황과 sct의 상황은 온도차가 큰 것 같았습니다.
본업인 회사일은 하나도 걱정이 안 되는데 sct는 왜케 마음이 쓰이는지 ^^
다행히 저녁을 먹기 전에 모든 것이 정상화되고 그동안 애썼던 따봉까지 잘 처리가 되었다고 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아이들을 재우고 krwp는 잘 되고 있는지 확인을 해 보니 제 글의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스팀 블록 자체에서도 베네피셔리 보상이 기록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일단 여기서는 인터넷도 느리고 휴가이니 더 이상의 진도는 나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남은 휴가동안 별일 없이 지나가길 ^^
휴가에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