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뭐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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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almankwon@realmankwon입니다.

주 5일제가 되고 난 이후에 가장 좋은 요일은 금요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늦게 자도 다음날이 쉬는 날이고(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ㅜㅜ) 그 다음 날도 쉬는 날이기에 아주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겠지요.
또한 평일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구요.
그래서인지 퇴근시간이면 한주의 마지막이라 피곤한 감도 있지만 모두들 평소보다 더 긴장이 풀어져 있고 주말에 대한 기대감이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금요일에 보통 아내와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거의 보지 않는 티비를 함께 볼때도 있고 이런저런 얘기를 할 때도 있습니다.
늦게 자면 새벽 4시 정도에 잘 때도 있고 보통은 2시 정도는 기본으로 잠이 깨어 있는 듯 합니다.
보통 5월부터 바다수영을 시작하기 때문에 2시쯤에 자면 5시반에 일어나는게 힘들기는 하지만 아내와의 시간도 포기할 수 없기에 약간 피곤하더라도 꼭 그런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 약간 달라지만 아내가 강사일을 하게 되면서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 4~5달 정도가 지난 것 같은데 그 짧은 시간에 방문자 수도 늘고 해당 블로그를 통해서 직접 강의를 의뢰받기도 합니다.
또한 네이버에서 연락이 와서 광고를 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더 글을 쓰고 관리를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매일 12시 전까지 1일 1글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스코판을 하니 그 시간에는 저도 포스팅을 합니다.
부부가 글을 쓰는 곳은 다르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이 글을 쓰고 있으니 좋은 점도 있습니다.
지금도 아내는 글을 쓰고 있고 저도 글을 쓰는 중입니다.
12시가 지나면 거실에서 의기투합하여 티비를 보거나 대화를 나눌 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의 불금은 어떠신가요?
누구와 무엇을 하면서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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