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면허를 따고 차타고 다닌지도 10년이 넘은 듯 합니다.
제 첫차는 중고 라노스 로미오였는데요.
출처 : https://blog.naver.com/shaper5/220990973866
당시에 중고 상인에게 싸다고 샀지만 나중에 보니 완전 호갱이었습니다.
300만원이나 주고 산 차가 엔진도 덜덜 거렸고 기타 갈아야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던 것이죠.
선배랑 같이 사러 갔었는데 알고보니 그 선배도 차에 대해서 잘 몰랐었더군요. ㅜㅜ
어쨌든 그렇게 그차로 2년 정도를 타다가 아내를 만나고 좋은 차를 태워주고 싶어서 차를 현재 타고 다니는 차로 바꾸었습니다.
당시에는 주식으로 돈을 좀 벌어서 가지고 있던 주식을 처분해서 살 수 있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애들이 태어나다 보니 아내가 차 없이는 생활이 너무 불편해서 차를 한대 더 구입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내와 만날때 샀던 차도 내년이면 9년차로 접어들게 됩니다.
앞으로 몇년을 더 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경제적 사정이 나아지기 전까지 최대한 오래 탈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저도 멋들어진 차를 타고 다니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드림카는 벤틀리 쿠페입니다.
벤틀리라는 명차의 브랜드에 아내와 단둘이서 타고 싶은 생각에 쿠페를 선택했습니다.
거기다가 좀 더 스포티한 느낌은 덤이죠~~!!^^
가격은 후덜덜이고 연비는 더 후덜덜이지만 뭐 어떻습니까~ 말그대로 드림카인데!!! ㅋㅋ
여러분의 드림카는 무엇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