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아내와의 시간을 가지거나 개인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고 나면 그때부터 시간이 나지만 아이들이 일찍 자지 않을 경우에는 그 시간조차도 가질 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애들을 재울려고 누웠다가 눈을 뜨면 이미 아침이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럴 때면 어찌나 그 시간이 아까운지....ㅜㅜ
아이들은 왜 그렇게 자는 것을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9시 전에 자기만 해도 얼마나 편할까요.
12시에 잔다고 해도 3시간이나 무엇인가 하고 잘 수 있습니다.
한창 일하고 새로운 것을 공부해야할 요즘에는 더더욱 아까운 시간들입니다.
물론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은 것은 맞습니다.
이때 아니면 이제 놀아달라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11시가 되어도 잠을 자지 않을려고 견디다가 결국은 아이 스스로 피곤에 못 이겨서 짜증을 내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또 짜증을 내면서 일어나는 패턴을 겪으니 더 많은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아이들과 마음껏 놀고 일찍 잠을 자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할 수 있음을 느낍니다.
성장에도 일찍자고 푹 자는 것이 더 좋으니까요.
오늘도 아이들을 겨우 10시쯤에 재우고 폭풍 포스팅 중입니다. ^^;;
그나마도 오늘은 빠른 편이네요.
이럴때는 입원했을때가 좀 편하기는 했네요 ㅋ
통증만 없으면 언제든지 포스팅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집이 백만배는 좋습니다. ㅋ
여러분들의 아이들의 몇 시쯤 잠을 자나요?
아이가 없다면 공감이 좀 힘들 것 같긴하지만 언제쯤 재울 것 같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