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015336&memberNo=7821584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잘못된 것이 있어 바로 잡아준다고 얘기한 것이 결국은 잔소리로 이어질 때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끼리 싸울 때라든지 버릇없이 행동하는 것을 바로 잡아줄려고 하려다가 그런 경우가 많죠.
요즘 강의로 바쁜 아내 덕분에 저녁시간이나 주말에 혼육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애들에게 부탁과 훈육과 명령이 이어집니다.
보통 상황은 이렇습니다.
나 : "얘들아 가지고 논 장난감은 좀 치워주렴~, 아빠는 저기 좀 정리할게"
첫째 : "네~~~"
둘째 : "난 안치워요~~"
첫째 : " 아빠, 저만 치우고 OO는 안 치워요~~~"
나 : "OO아~, 너가 더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너도 같이 치워야지~~"
둘째 : "싫어요~~~"
첫째 : "너 빨리 치워!!!, 왜 나만 다 치우는데~~~"
(한대 퍽!!!)
둘째 : "으아~~~~~~"
뭐 이런 시나리오입니다. ^^;;;
첫째가 8살이라 정리정돈은 곧잘 해서 시켰는데 둘째의 반항으로 첫째는 화가 나고 둘째는 울고 저는 그걸 말리려다 첫째와 둘째를 달래기도 하고 훈육도 하고...
결국은 저도 감정이 상해서 헐크로 돌변할 때도 있지요.
위의 링크에서는 이런 문구가 있네요.
저는 잔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대화를 하고 있는건지...
의도는 대화지만 결과는 잔소리일 확률이 높을 듯 합니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데 잔소리가 아닌 대화를 해서 저도 아이도 감정이 상하지 않고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