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어제는 어쩌다가 제가 밤에 티비를 켰고 신서유기가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처음보는 것이라 신기해 하면서 봤고 아내도 몸개그를 하는 장면들이 재미가 있었는지 함께 웃으면서 잠깐동안 티비를 보았습니다.
그때 강호동의 운동신경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고 불현듯 예전의 씨름이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유튜브를 찾았더니 많은 동영상들이 있더군요.
요즘 세대들은 강호동을 그냥 덩치 큰 연예인으로 생각하겠지만 제가 초등학생 때만 해도 최고의 씨름 선수였었죠.
당시 들배지기를 할때 100키로가 넘는 선수들을 들고 30초 이상을 버티다가 던지는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렇게 꼬리를 물어 서장훈까지 찾아보았습니다.
참 대단한 선수였는데 요즘은 서장훈도 키 큰 연예인이죠... ㅎㅎ
맥도웰 선수가 요즘 서장훈의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 장면도 있군요. ㅋ
이렇게 강호동, 서장훈처럼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한 것을 인생 1막을 성공하고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인생 2막을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고도 느끼고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그들은 인생 2막을 준비하면서 생활을 했었을지...
서장훈의 인터뷰에는 연예인의 활동은 마치 선물처럼 주어진 것이라는 표현을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해 봅니다.
저의 인생 2막은 어떨지...
아직까지 잘 떠오르지 않네요... ㅎㅎ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스팀이 대박이 났으면 하는...
이건 다들 마찬가지시겠죠? ㅋ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인생 2막 준비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어떤 인생 2막이 되었으면 좋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