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이 아끼는 여러 공원 중 하나는 태화강 지방정원일 것이다.규모도 크고 위치도 좋고 십리대밭이라면 상징적인 대숲도 있다. 허나 그 공원에 십리대밭만 있으면 이렇게까지 사랑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태화강 지방정원에서는 해마다 봄꽃 축제가 열린다. 이렇게 넓고 시원한 공원에서 알록달록 예쁜 꽃을 볼 수 있다니 그야말로 최고의 휴식처다.
넓은 공원에 많은 꽃들이 있다. 봄꽃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알록달록 색깔과 밝은 표정의 시민들을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사진에는 규모가 작은 것처럼 나왔는데 많은 천막이 설치되어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되고 있으며, 텐트나 돗자리를 펴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잔디밭도 넓게 펼쳐져있다.
크고 작은 조형물 역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선사한다.
태화강지방정원과 같이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공원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인 것 같다. 물론 우리 집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신기길 태화강지방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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