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컨트리맨즈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1480-1 롯데백화점 8층
발렌타인 데이와 같은 기념일이면 무언가 썰어줘야할 것 같고, 포크로 말아야할 것 같다. 그런 느낌과 잘 어울리는 곳, 바로 컨트리맨즈다.
아이 둘 낳고 이리저리 바삐 살다보니 발렌타인데이고 화이트데이고 그런 기념일을 챙길 여력은 없으나, 가족과 함께 갔을 때 좋은 분위기였기에 이렇게 소개한다. 연인이나 부부가 발렌타인데이 때 함께 가도 좋을 것 같다.(발렌타인데이는 이미 지났으니 화이트데이 때 참고하시길 ^^)
저 뚜껑 열리는 빵 속에 파스타를 듬뿍 담은 것도 모자라 이렇게 밖에도 파스타가 가득한 메인 메뉴. 베이컨크림파스타였던 것 같은데 파스타 맛도 괜찮았고, 빵과의 조화도 좋았다.(저렇게 빵 속에 있는걸 뭐라고 부르던데 난 촌스러운 사람이라 잘 모르겠다.)
너무 느끼한 것을 먹을 땐 이렇게 샐러드도 하나 있어줘야 한다. ㅎ 샐러드 위쪽엔 스테이크였는데 맛이 좋았다. 파스타와 스테이크와 샐러드라...메뉴가 영어로 가득한 것이 발렌타인데이와 아주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샐러드도 신선한 것이 나도 잘 먹고 가족들도 잘 먹었다.
아이들을 위해 주문한 웨지감자튀김. 허나 아이들은 웨지감자보다는 그냥 프렌치프라이를 더 잘 먹었던 것 같다. ㅎㅎㅎ 아이들이 안 먹으면 나머지는 다 내꺼 ㅋ 먹다보니 맥주생각이 간절하였다. ^^
이곳은 이벤트를 하는데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 해쉬태그로 컨트리맨즈를 등록하고, 장소까지 등록하면 음료를 하나 무료로 준다. 이곳에 올 때마다 음료는 그렇게 해결했다. ㅎㅎㅎ
울산 컨트리맨즈. 장소도 롯데백화점에 있어서 연인과 함께 영화 한 편 보고, 쇼핑 간단히 한 후 분위기 있게 식사를 하러 오면 좋은 곳입니다.ㅎ 울산 분들 참고하셔용 ^^
맛집정보
컨트리맨즈
[Food] 발렌타인데이 때는 느끼함을 듬뿍, 컨트리맨즈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온 누리에 사랑을 발렌타인 데이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