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팜팜대패
주소 : 울산광역시 북구 화봉동 1466-1
대패삼겹살은 굽기도 간편하고 먹기도 간편한 것이 참 좋다. 마침 가까운 곳에 꽤나 유명한 대패삼겹살 집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가보았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엄청 북적북적...사람이 많았다는 것이다. 빈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던 중 찍은 사진인데 기다리는 팀도 4~5팀 되는 듯 했다.
입이 고급이 아니라 팜팜대패와 고급대패의 차이를 잘 모르다. ㅠㅠ 그래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팜팜대패를 주문했다. 그래도 아주 맛이 훌륭하므로 ㅎㅎㅎ
고기가 나오기 전...불판을 달구면서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ㅎㅎㅎ
불판에 고기를 쏟아붓고 굽기 시작했다. 고기와 불판은 서로 닿자마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면서 향기를 풍기기 시작했다.
샐러드바에서 공수해온 마늘과 만두, 떡, 버섯 등 아직 불판 위에 올려야할 것이 많았기에 자리를 확보하고 역시 불판에 쏟아부어 굽기 시작했다.
대패삼겹살은 잠시 방심하면 다 없어지기 때문에 부지런히 젓가락을 놀려서 먹어야 한다. 고기 외에 다르 재료들은 익지 않았으나 메인인 고기가 다 익었으므로 먹기 시작했다.
고기를 먹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흐름이 끊기지 않게 굽는 것. 대패삼겹살은 빨리 익기 때문에 흐름이 끊어질 일이 없다. 고로 이후의 사진도 없다. ㅋ
[Food] 언제나 북적이는 간편한 대패삼겹살, 팜팜대패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