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연히 직장상사분과 스크린 골프를 치게 되었습니다.
골프칠줄아냐고 여쭤보시길래.. 스크린 몇번 가본게 전부라니 데려가시더라구요
술먹고 친구들이랑 막 휘두르러 가본게 전부고.. 배운적이 없어서 마구 휘두르다가 허리가 나갈뻔한 대참사가..
18홀까지 쭈욱~ 치다보니 골프만큼 재밌는 운동이 없더라구요.
집에 왔는데도 자꾸 생각이나서 어제 당장 집 앞에 골프연습장 레슨 등록했습니다.
근데 막 칠떄랑 다르게 제대로 자세 잡으려니까 식은땀이 삐질삐질나네요
허벅지가 너무 아픕니다 ㅠㅠ
어깨도 아프구요..
벌써 나이를 먹었는지.. 쩝
원래 테니스를 쭉 배우려고했는데.. 골프로 전향해야될 때가 온 것일까요? ㅎㅎ
(제가 테니스를 못치게 된 것도.. 사연이..)
일단 새로이 골프를 시작했으니 목표를 세워야죠.
1차 목표 : 100타만들기입니다.
목표를 꼭 달성했으면 하네요! ㅎㅎ
혹시 골프 하시는 분 계시면 골프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