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테크인가] 투자냐 투기냐, 고정관념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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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algr@realgr입니다.
오늘 얘기해볼 주제는 투자와 투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투자냐? 투기냐?



여러분은 투자와 투기의 차이를 아시나요?
흔히 우리는 투자를 해야하고 투기는 하면 안되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워렌 버핏이 얘기하기를 투자는 결과물이 있고, 투기는 결과물이 없다라고합니다.

한 마디로 내 돈을 넣은걸 바탕으로 낸 순이익이 있느냐?를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의견에 반대합니다.
니가 워렌 버핏보다 주식 잘하냐고 물어보시면 저도 할 말이 없지만, 저 기준은 과거 제조업 중심 시대에 통하는 얘기입니다.
제조업 시대에는 업체가 가진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주가를 예측 가능한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다릅니다.
요새 실적만 좋다고 주가가 무조건 오릅니까?
당장 4차 산업혁명은 제쳐두고 이미 순이익 없이도 기대감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오르는 상품이 있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2017년입니다.

워렌 버핏의 기준에 따르면 가상화폐를 사는 것도 가상화폐 자체가 아직은 무언가 순 이익을 낼 수는 없으니 투기행위로 보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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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깨라!



저는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을 죽어있는 몇 단어로 정의할 수가 있습니까?

매일 내리는 상품은 이 세상에 없고 반대로 마찬가지로 매일 오르는 상품도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하다못해 상장 폐지되는 종목도 정리매매 기간에 한번쯤은 시세를 줍니다.
기획부동산에 속아 땅을 샀는데 보상받아 대박난 사람도 있습니다.
신용 미수 몰빵하고 상한가 몇 방씩 먹고 부자된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스토리가 있습니다.

자꾸 살아 움직이는 생물을 죽은 단어로 단정지으려고하니까 ’원칙‘에 얽메이게 되고 자신이 접해보지 못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겁니다.

’남들처럼 하면 남들처럼 밖에 못하는 법입니다.‘
남들이 해보지 않은, 이왕이면 그럴듯한 걸 한번 해보세요.
이슈되기 이전 가상화폐 투자처럼요

시장에서는, 불법만 저지르지 않으면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는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단지,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만 궁금해하죠.

고정관념을 깨십시오.
그리고 투자든, 투기든 직접 한번 해보시면서 느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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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는 Pixab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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