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gr입니다.
또 주말인데 비가 오네요.
얼마전 합정역 근처 옥동식을 다녀왔습니다.
오픈했을 때 중앙일보에 나왔길래 열었을 때 부터 좀 주목하고있었는데요.
제가 찾기도 전에 홍대에 자주 가시는 분들에게 핫플레이스가 되어있더라구요.
주택가 안에 이런곳에 음식점이 있어? 할 동네인데, 갔을때부터 줄이 꽤 길더라구요.
☆ 기본정보
- 주 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85-6번지 1층
- 연락처 : 휴대폰번호라 공개가 곤란.. 네이버 검색 결과 링크로 남깁니다. 확인하기
간판보고 가시겠습니다.
메뉴는 간단합니다.
잔술, 돼지곰탕 보통이랑 특..
곰탕이랑 국밥 차이는 아시죠?
살을 우려내면 곰탕, 뼈를 우려내면 국밥..
들어가봤는데, 앉자마자 놋쇠 수저를 주시네요.. 클래스..
인테리어.. 사람들 얼굴은 그림판으로 가렸습니다.
저는 돼지곰탕 특(14,000원)을 시켰습니다.
맑은 국물이 인상적입니다.
처음 받고 느낀 가장 인상깊은 점은 뜨겁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국밥이 안 뜨겁습니다. 적당한 온도로 내어옵니다.
두번째로 돼지고기에서 소고기맛이 납니다.
알고보니 버크셔K라는 종만 쓴다고 하네요.
고기에 소스를 얹어먹어보니.. 부드럽네요.
☆ 총평
돼지고기로는 국밥, 소고기로 곰탕을 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 집에서 새로 시도한 돼지곰탕이라는 메뉴는 우선 신선합니다.
한그릇 8천원이지만 양적으로 부족해보이지 않고 맛도 좋습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국물까지 다 비우고나서 밥먹은 후 올라오는 트름에서는 돼지고기맛이.. 흠..ㅋㅋ
☆ 별점
분위기 - ★★★★ 한식 집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식 스타일인 다찌를 조적으로 잘 해석한 느낌.
맛 ★★★★★ 맛있습니다. 그냥 맛있습니다..
가격 ★★★★★ 돼지국밥도 서울에서는 한그릇에 7천원 8천원합니다. 돈 안아깝습니다.
서비스 -★★★★★ 눈앞에서 보여주는 토렴만으로도 충분한 눈요기가됩니다. 서비스 매우 만족
총점 ★★★★★ 가성비, 위치, 맛, 가격까지 모두 갖춘 서울권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