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gr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종목을 고르고 매수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과거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습니다.
언제살지, 어떻게살지, 얼마나살지, 무엇을 살지에 대한
고민을 수없이 해봤습니다만, 결국 내린 결론은 정답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 매수 절차를 최대한 계량화 하여 투자에 임해야
이익을 얻든, 손해를 보든 이후 자신만의 기법을 보완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제 방법을 소개하되, 저의 방법이 최선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0. 시나리오 짜기
저는 주식을 살 때 가장 먼저 시나리오를 짭니다.
이 주식을 얼마에 사서 얼마에 언제까지 팔겠다.
이 시나리오를 짜는게 가장 기본 중 기본입니다.
2배가고 3배가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주식 많습니다.
대략적으로라도 얼마나 먹고나서 팔지는 정하고 들어가야합니다.
물론, 기세가 너무 좋다고하면 절반정도는 더 가져갈 수도 있겠지요.
1.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
종목을 정하는 것이 주식 투자의 절반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주로 제가 하는 활동은 섹터 산출입니다.
저는 주식을 절대 한가지 종목이나 섹터에 몰빵하지 않습니다.
우선, 구매 전 각종 보고서를 통하여 해당 산업의 전망을 면밀히 살펴보고
두개에서 세개정도의 섹터를 정합니다.
이후 해당 섹터 안에서 차트, 재무제표, 회사정보를 보고
비중을 조정하여 매수를 합니다.
차트, 재무제표, 회사정보 중 가장 비중이 높게 보는 것은 차트입니다.
재무제표는 조작할수 있지만, 차트는 조작할 수 없거든요.
예를들어, 제가 최근 관심있게 보는 섹터는 바이오와 게임, 대체에너지입니다.
먼저 섹터를 정한 후 섹터에서 1등주에 최소 50%를 넣고,
나머지 종목 중 유망해보이는 스몰캡 주식을 2개정도 고릅니다.
그렇게하면 한 섹터에서 3종목을 투자하게되는데
1등주 50% 나머지 두개정도 종목 50%을 투자하여
안정-공격적인 투자를 동시에 병행하여
잃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2. 언제 살 것인가?
흔히 많이 하는 오해가 차트를 보고 "이 주식은 많이 올랐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저의 경험상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이 더 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배열에서 추세전환을 하지 못한 종목은 잘 보지 않습니다.
정배열으로 이평선 거리를 조정해가지면서 올라가는 종목이
제가 주로 노리는 종목입니다.
제가 노리는 종목을 정하고나면 매수타이밍을 잽니다.
주로 쭉~ 오르던 중 다음날 음봉이 뜨면서
단기 조정을 받을 때는 꼭 매수하려고합니다.
3. 어떻게 살 것인가?
저는 10%씩 10거래일(2주), 30%씩 3거래일,
50프로씩 2번, 몰빵 모두 해보았지만
적당한 안정성과 수익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비율은 30%씩 3거래일 넣는겁니다.
몰빵이나 50프로씩 2번에 매매하는 것은 하락 시 위험이 큽니다.
하지만 반대로 10프로씩 2주간 사는 것은
주식이 올랐을 때 잃어야하는 수익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3거래일정도에 매수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30% 매수 후 매수점보다 더 떨어지면 30%,
다시 매수점보다 떨어지면 40프로를 매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30% 매수하자마자 끊임없이 올라가면 어떡하냐구요?
저는 그런 경우에는 30%만 갖고갑니다.
4. 얼마나 살 것인가?
섀넌의 도깨비 원칙에 따라 주식과 현금은 50대 50으로
매월 리밸런싱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주식과 현금을 50대 50으로 유지하는 것은
급격한 하락으로 인한 실패를 만회해 줄 수 있는 유용한 수단입니다.
5. 결론
주식은 수익싸움입니다.
어떤 방법을 쓰든지 수익률 좋은 사람이 최고입니다.
저는 중기투자자입니다.
어떤분은 단타로 수익을 내고 어떤분은 장타로 수익을 낼 것입니다.
저는 제 입장에서 제가 투자하기 Best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집중 공략하였으며
제 투자방법이 반드시 정답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