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니트러스 사이트로 인해 스팀잇이 다채로워 졌다.
기존 보팅 풀이라 하던 것들도 각각의 커뮤니티 안에서 새로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풀이 자리잡을 수록 풀속에 있는 사람과 밖에 있는 사람의 차이는 커진다.
투자를 한 사람이 더욱 보상을 받는 구도로 가고 있다.
투자자를 위한 방편이 일견 그럴듯 해보인다.
그런데 풀링 해서 보팅 하는 것이라면
굳이 힘들게 글은 왜 써야 하는 것일까?
투자자가 왜 글도 써야 하나
여기에 의문이 생긴다.
투자자는 투자자의 길을
크레이에터는 크리에이터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 맞지 싶은데
글은 글대로 평가 받고
투자자는 투자자대로 글쓰는 스트레스 없이 투자의 대가를 받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