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업계, 이미 판이 정해졌는가?
많은 친구들이 내게 질문한다. 거래소에 투자할 기회가 아직도 남아있냐고, 거래소 업계의 판이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니냐고? 단순히 한가지 정황으로 거래소의 플랫폼 토큰을 분석할 수는 없으며, 오늘날까지 상승폭이 매우 좋으며, 장기적 추세 또한 나쁘지 않다. 그렇다면 메이저 거래소는 이제 아무런 걱정이 없는 것일까?
Fcoin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코인 업계에 초창기로 발을 들인 신예 역량이자, 후오비의 전 CTO의 후광을 메고, Fcoin의 최근 수익은 이목을 이끌었다. 현재로서는 메이저 거래소들의 반격을 받고 있지만, 수익이 넘어가고 있는 상황을 제외하면, 기타 운영 서비스는 충분히 우수하며, 이러한 난관들을 해쳐나가 거래소 업계에서 한자리를 잡을 수도 있다. 하지만 Fcoin 모델을 모방하는 기타 거래소 같은 경우는 향후 매우 큰 불안정성을 지니고 있다.
사실상 가상화폐에 대한 대다수의 국가들의 입장은 불명확하며, 일부 작은 국가들만이 호의를 보이고 있다. 아직 국가가 직접적으로 거래소를 운영하는 사례가 없는 현상황에서,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의 정책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만약 국가가 거래소 업계에 뛰어든다면, 엄청난 파워를 이끌고, 향후 거래소의 구도 또한 크게 바뀔 것이다.
중앙화 거래소가 직면하는 가장 큰 위험은 해커들의 공격이다 MT.Gox는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거래소에 입각했었고, 이의 거래량은 전세계 거래량의 80% 이상을 차지했지만, 해킹 사태 이후, 왕관을 빼앗기고 말았다.
상술한 극단적인 경우가 없어진다고 가정하면, 메이저 거래소가 우세할 것으로 필자는 예상한다. 논리적으로, 거래 심도와 유동성이 일정 수준으로 축적되면, 마치 해자와 같아져, 끊임없이 방어벽이 높아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