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보다 부유할 수 있으나, 자유로울 수 없다
You may be richer than me, but you will never be free like me
안녕하세요.
Capitalism에서 Humanism을 찾는 여행자,
@rbaggo 입니다.
오늘은 트립스팀 여행사진전에 제출할 사진을 골라봤습니다. 워낙 많은 사진이 있어서 고르고 고르고... 한 2시간은 지났는데, 좀처럼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브라티슬라바(Bratislava)를 선택했습니다.
자연과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나라인 슬로바키아의 수도인 브라티슬라바(Bratislava)는 유럽의 주요 관광지인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Wien)와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Budapest) 중간에 껴있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브라티슬라바는 잠시 거쳐가는 도시 정도로 방문을 하곤 하지만, 제가 지내면서 느낀 바로는 며칠은 더 쉬다가 떠나고 싶은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아노 곡 중 '아름다운 도나우 강'이라는 곡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릴 적에 이 곡을 치며 '도나우 강은 어떤 곳일까'에 대한 상상을 많이 하곤 했는데요.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붐비는 부다페스트나 비엔나와는 달리 브라티슬라바는 한적해서 잔잔하게 흐르는 아름다운 도나우 강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성벽에 걸터앉아 음악을 들으며 와인 한 잔 하는 것도 너무 좋은 곳이죠.
브라티슬라바를 가로지르는 도나우 강에는 UFO 타워가 있는데요. 다리 위에 만들어진 타워가 꼭 UFO 같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입니다. 타워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으며 타워에는 레스토랑과 그 위로 브라티슬라바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바로 이 곳에서 이렇게 멋진 전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강변 근처에 위치한 브라티슬라바 성과 교회, 구시가지 등을 볼 수 있고요. 높이가 있는만큼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여름에 가시더라도 간단한 바람막이 정도는 구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사진전에 제출할 사진과 함께 간단히 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 대해 소개해봤는데요.
다음에도 멋진 사진과 소개를 이어보겠습니다.
다음에 봐요 제발~!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