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마우스가 유선이라서 꽤 불편해 무선으로 바꾸게 되었다.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생각보다 좁아서 로지텍 저가형으로 골라서 6개월을 사용했다. 손아귀를 쥘 때마다 통증이 생겨서 꽤 불편했다. 이건 건강의 문제라고 생각되고 꽤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로했다. 그래서 개인 사비를 들여 인체공학마우스를 선택하기로했다.
그중 4년전쯤 사용했던 마이크로소프트 ergonomic mouse가 가성비도 좋았고 사용할 때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 그걸로 바꾸게 되었다. 가격은 4만원대이다.
딱보기에도 인체공학적이다. 다른 표현으론 괴랄하다. 이것보다 훨씬 더 괴랄한 디자인인 의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마우스도 있는데 그런건 너무 앞서나간 것 같았다.
암튼 바꾸고 나니 손목은 확실히 편하다.
사용시 몇가지 특징을 적어보자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