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인 대전에서 한시간 반 거리라 가뿐히 다녀오려고 갔다가 추위에 큰 코 다쳤습니다 ㅠㅠ
국립생태원이 정말 엄청 넓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반짝추위가 찾아오면서 주차장에서 매표소 가는데두 바람이 불면 숨이안쉬어질 정도로 추웠어요 ㅠㅠ
그래서....
그 좋다하는 하다람놀이터를 포기하고...
딱 에코리움만 돌고 왔습니다.
갈대 사이로 보이는 에코리움!
정문에서 에코리움까지 걸어거 15분거리!
날도 춥고 아이들도 있다보니 전기차를 타고
가기로 했는데....하필 오늘 몇대가 방전됐다며 관람객들을 엄청 기다리게 했답니다.
전기차 기다리는데도 어찌나 춥든지 ㅠㅠ
에코리움 안쪽은 열대관, 극지관, 사막관 등등 각 테마에 맞게 전시관들이 너무나 잘 꾸며져있었어요!
날만 따뜻했더라면 정말 제대로 구경하고 왔었을텐데 아쉽네요~ 아무래도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한 번 가봐야할것 같아요!
서천 가까이 사시는 이웃님들께서는 좀 따뜻한 날 아이들 손잡고 한번 방문해보세요!^^
입장료 : 어른 오천원! 아이 이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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