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도 감상하고 사진도 찍고~
요런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세상에~ 계단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이렇게 많을 줄 몰....랐....;;;;
그냥 엘레베이터 탈껄ㅡㅡ;;;
아이들과 함께라면 엘베를 추천드립니다 여러분! ㅋㅋ
오동도 입구에서 안쪽까지 동백열차(인당 800원)을 운영하는데, 무슨 호기인지 저희는 걸어들어갔어요.
그리고....용굴을 보겠다며 산을 오르기 시작!
이런저런 열매같은걸 주우며 올라가던 해이는 갑자기 마트놀이를 하자며 스탑해버렸네요!
잠시 쉬던중 아이들은 청설모 발견!!!
래이는 자신이 주웠던 도토리를 청설모에게 던져줬지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던 청설모 ㅋㅋ 배가 부른가보다 생각하고 다시 산을 오릅니다!
그런데!!!! 무엇때문인지 용굴 폐쇄 ㅠㅠ
엉엉엉~~~~ㅠㅠ
그래도 근처 계단으로 내려가면...
요런 풍경을 볼 수는 있었어요~
사실 갯바위도 가보고 싶었고, 등대쪽도 가보고 싶었는데, 슬슬 다리도 아프고 지쳐서 중간에 음악분수쪽으로 내려왔어요.
음악분수 구경하며 잠시 쉬다가, 나올땐 동백열차 타고 나왔습니다 ㅎㅎ
해이가 아직 어려서 조금 걷다가 다리 아프다고 하는 관계로 오동도를 온전히 다 돌아보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반쪽밖에 못봤지만 왠지 기분 좋고 상쾌했던 오동도! 여수 여행 코스 중 오동도는 꼭 넣으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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