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 팔위로 기어가고 있는 저 초록 생명체!!!
바로 애벌레에요!!!!
에릭칼 책에 나오는 애벌레랑 비슷하게 생겼죠? ㅎㅎ 보통 애벌레하면 징그러운데 나비 애벌레는 그래도 귀엽더라구요^^
요 애벌레는 한동안 래이와 해이의 좋은 친구(귀찮게 만짐을 당해야 하는 친구)로 지내주었습니다^^;;
래이가 생명과학 시간에 받아온 애벌레인데요~ 어느 날 나뭇가지에 붙어있더니 번데기가 되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일주일~열흘 정도 지난 이틀 전...
나비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넘 놀라서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줌 땡겨서 찍었더니 화질은 별로네요;;;;
그래도 우리집안에서 나비가 탄생하다니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나비는 집안에서 살 수 없으므로 어제 자연으로 돌려보내줬지요~
나비야 훨훨~~ 날아가거라~~~~~~
예쁜 꽃들 사이에서 즐겁게 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