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래이는 래이친구 엄마의 제안으로 즉흥적인 서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래봤자 수원에서 용산까지 기차로 30분이니 가깝긴 하지만요 ㅋㅋ)
그래도 나름 영어학원도 땡땡이치고 친구와 함께 추억쌓고 왔네요 ㅎㅎㅎ 과연 어디로 갔을지 함께 보시죠! ㅎㅎㅎ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앗! 기차왔다~~ 타자!!!!
친구 손 꼭 붙잡고 기차타러 갑니다^^
기차 안에서도 재잘재잘!!!
우리가 도착한 곳은???
용산역 아이파크몰 6층에 위치한 "챔피언 1250"이라는 스포츠형 키즈카페입니다 ㅎㅎ
래이는 스케이트도 타고~
클라이밍도 하고~
(끝까지 올라가서 종 울리기 성공!!)
짚라인도 타고~
친구와 자유롭게 놀기도 했죠^^
무려 세시간이나 땀 뻘뻘 흘리고 논 녀석들!!!!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었어요 ㅎㅎ
요금은 두시간 이만원! 보호자 오천원의 입장료가 있으나, 커피같은거 전혀 제공되지 않아요~
(보호자 입장료는 왜 받는 것인가 ㅡㅡ;;)
그리고 오전엔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입장하는데 40분 줄서있었습니다~ 흑흑~ ㅠㅠ
오후가 되니 줄 안서고 바로 입장하고 사람도 훨씬 줄어들어서 여유롭게 놀았네요~ 방학이라 오전에 아이들이 많이 몰리나봐요^^;;
챔피언 1250은 일산 스타필드점에도 있는데, 용산점보다 일산점이 규모가 더 크다고 하니 일산쪽에 가까이 살고 계신 스팀잇맘앤대디님들은 일산쪽을 이용하세요~^^ 에너지많은 자녀를 키우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