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해이는 소아과에 가서도 혼자 의자에 앉아 진료를 척척 받을정도로 컸습니다! 감기 걸린건 아니구 변비가 생겨서 소아과 다녀왔어요 ㅠㅠ
의사샘께서는 우유와 치즈량을 줄이고 고구마와 사과를 많이 먹으라며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사과 사러 과일집에 갔다가 발견한 샤인머스켓!!! 요 청포도 드셔보신 이웃님들 계실까요? 우리나라로 들어온 수입산 청포도는 사실 농약범벅이잖아요 ㅠㅠ 요 청포도는 국산에 씨도없고 껍질채 먹을수 있어 아이들 먹기 너무 좋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가격이 사악!!!!
두 송이에 만오천원 ㅠㅠ
그래서 두송이만 사보았는데 맛있네요~
가격만 좀 더 착하다면 많이 애용해줄텐데-.-;;
어제는 영어원서읽기 모임이 있는 날이었죠. 모임이 끝난 후, 비도 오고 분위기도 좋아서 저는 홀로 남아 책을 좀 더 보기로 했답니다. 센스쟁이 까페 사장님께서 따뜻하게 마시며 책 보라며 서비스로 루이보스티를 주시더라구요~ 감사감사^^
오늘도 비가 내리니 조용한 까페에 가서 홀로 책이나 읽고 싶은데....실상은 집에서 애들 시중들고 있네요. 폭풍이 어여 지나가길~~~~
이웃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