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래이가 백수생활 청산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유치원 졸업식에서도 멀쩡했는데, 왜 전 입학식날 자꾸만 눈물이 나려하는지;;ㅠㅠ
이제 정말로 제 품에서 한발자국 멀어져가는 느낌이었어요. 아무도 우는 사람 없는데 혼자 주책맞아 보일까봐 눈물을 꾹꾹 참았네요.
새 가방 매고 머리도 예쁘게 단장하고 예쁜 옷 입고 올망졸망 서있는 아이들 보니 저 아이들도 칠년간 엄마 아빠가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을까~
아이들 하나하나 곱게곱게 커왔음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다들 1학년 생활 씩씩하게 잘 하길!!♡
래이야~ 엄마도 너와 같이 1학년이 된 기분이야! 우리 올 1년 학교생활 잘 적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