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호텔 현지 포스팅 이어갑니다! 조식을 먹은 후, 아이들은 또 신나게 수영장으로 갔어요! (제가 메리어트 골드멤버십을 가지고 있어서 오후4시까지 레잇체크아웃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아빠 손놓고 물에 떠있기 도전중인 해이!
자유롭게 배영중인 래이!
수영장에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우리가족 전용 수영장 느낌입니다!
신랑에게 아이들 맡겨두고 전 사우나에 갔어요. 근데 사우나에는 나이드신 어머님들이 정말 많네요. 휘트니스와 사우나 회원권 갖고 계신분들인지 서로서로 이미 친구인듯한 분위기!
사우나 사진은 찍을 수 없었으나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스팀사우나실과 원적외선사우나실이 있었고 탕도 온도별로 3개로 나뉘어 있고, 샤워타월까지 모든게 구비되어있어서 그냥 몸만 가서 씻으면 되니 편합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나오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 공간과 낮잠한숨 자도 괜찮을듯한 소파베드가 있는 공간이 있어요. 이 공간엔 신문과 잡지 그리고 돋보기 안경까지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사우나에 있다보니 친정엄마 생각이 저절로 났네요.
저희 친정엄마가 사우나 완전 좋아하시거든요. 엄마가 서울에 살고 내가 돈만 많다면 이런 회원권 턱턱 끊어드리는건데^^;;
사우나 마치고 나니 커피가 땡겨서 다시 라운지로! 오늘은 과일 중 딸기가 돋보이네요!^^
라운지 커피는 직접 캡슐을 넣어 내려 마실 수 있는 네쏘 머신인데... 저희집에 있는 네쏘보다 훨씬 좋은 기계라 그런지 우유거품이 너무나 부드럽게 꽉꽉 차서 나옵니다!
저희신랑도 맛있다고 커피맛 인정! ㅋㅋㅋㅋ
남은 시간 알차게 즐기고(해이 낮잠 좀 재우고!) 집으로 컴백하여 호텔룸과 조식편 그리고 전반적인 상세 후기 올리도록할께요!^^ 이웃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