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인데 간만에 풉풉거리며 재미있게 읽었다!
결혼한 유부녀이자 직장을 관둔 백수(?)의 신분으로 홀로 세계여행을 떠난 여자!
(6개월이라는 긴 여행을 홀로 할 수 있었던건 아마도 아직 아이가 없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일테지만...)
글도 유머러스하게 썼고 삽화도 재치있게 그려 넣어서 글과 그림 모두 보는 재미가 있었다!
무더운 여름, 심심할 때 에어컨 틀어놓고 킬링타임용으로 읽으면 딱 좋을 책!
강추!^^